우리의 나라인 한국에서 자취하는것도

힘들고 외로운데

유학생분들의 자취 생활은 얼마나 고달프고 외로울까요

그런 유학생 자취생들을 위한 6가지 팁을 가져와 봤습니다.

지금부터 확인 해 보실까요?

1) 다 먹고 남은 음식.. 차갑게 먹지 마세요 슬프잖아요!!

아래의 사진과 같이 가운데에 동그랗게 구멍을 만들고

전자렌지에 돌리게 되면 음식이 훨씬 더

골고루 잘 데워집니다!!!!!!!!

2) 한국에서의 치맥이 너무 그리운 유학생들….

한국의 치킨은 비록 먹기 힘들겠지만

맥주라도 시원하게 먹어봅시다!

미지근한 맥주를 젖은 티슈로 아래와 같이 깜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15분만에 시원한 얼음 맥주로 변합니다.

3) 먹고 남은 피자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태초의 그맛이 안나죠?

하지만 이런 딱딱한 피자도 처음 먹던

그 피자의 모습으로 돌릴방법이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물잔을 함께 넣고 돌리기만 하면

방금 만든 피자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4) 쓸쓸한 유학생활 먼길 움직일때 핸드폰은 필수인데요

아이폰을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실수도 있지만

핸드폰을 ‘비행모드’로 설정하고 충전하면 더 빨리 됩니다!!!!!

5) 유학생활의 등불이 되어주는 여자친구는 없지만,

양초라도 밝히고 싶을때

심지가 보일랑 말랑해서 답답했죠?

스파게티면을 사용해서  센스있게 불을 켜주세요.

여자친구는 없지만 양초가 나를 밝혀줄겁니다!

6) 항상 부서진 스크럼블에그만 먹기 지겨우셨죠?

나도 오늘만큼은 욜로 계란후라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큰 양파링만 있다면 말이죠